대상 : docker 를 모르는 사람, 또는 사용을 실제로 해보지 않은 사람

1. docker

1.1 개념 & 이론

1.1.1 사전적(?) 정의

• 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

1.1.2 가상화란?(= 가상머신)

• 모든 종류의 코드 덩어리(=어플리케이션) 는 컴퓨터가 필요로 하다.
• 컴퓨터는 하드웨어의 집합체이다.
•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잘 동작시키기 위해선 각각의 컴퓨터가 필요로 하다.

<aside> 💡 컴퓨터 안에 또 다른 컴퓨터를 구현하면 어떨까? 라는 개념으로 나온것이 가상머신(VM) 일종의 가상화된 하드웨어

</aside>

• 다만 VM은 성능 손실이 꽤 많이 존재하였음.

1.1.2 가상머신과 Container의 차이점

https://medium.com/@darkrasid/docker와-vm-d95d60e56fdd

• hypervisor 가 하드웨어를 가상화 하고 그 위에 Guest OS가 올라감

  ↔ docker 의 경우 app 및 bins 만 올라감.

• VM 은 강력한 격리화, container(docker) 는 약한 격리화

  • IO 에서 많은 차이가 발생
  • VM은 IO를 위한 통로가 container 보다 많음 = 병목 발생

1.1.3 실무자로서 Container의 개념 및 의견

• 가상화, container 등은 매우 중요한 개념.

• 간단히 요약하자면 내가 구성한 서버 환경을 다른 누군가게 똑같이 설치한다고 할때 다른 고민할 필요가 없다.

  • A 설치하고, B 설치하고, C 설치하고, config 뭐 해야하고... 이런 개념이 없다.

• 일종의 밀키트와 같다고 해야할까?

  

  요리를 위해서 필요한것만 넣어뒀으니 다른 고민할 필요가 없다.

• 그렇기에 MSA 와 같은 형태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곳에선 container 개념은 사실상 필수

  • 1개의 container = 1개의 어플리케이션